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는 판타스틱투어 02)6925-7007

은평구 맛집


 응암동 감자탕



'감자탕', 그런데 왜 감자탕으로 부르게 됐을까요? 여기에는 세 가지의 설이 있습니다. 하나, 감자를 넣었기 때문에 감자탕이라는 설. 둘, 돼지의 등뼈 중 ‘감자뼈’라 부르는 부위를 넣었기 때문에 감자탕이라 부른다는 설. 셋, 돼지 등뼈에 든 척수를 '감자'라 한다는 데서 유래했다는 설입니다. 어떤 설이 진짜 인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건 감자탕은 식사로, 술안주로 오랫동안 한국인에게 사랑 받는 음식이란 점이겠죠. 감자탕은 돼지를 이용한 요리다 보니 누린내나 느끼함을 제거하는 게 관건입니다. 이 골목의 감자탕 집은 도축장에서 갓 나온 생등뼈를 쓰기 때문에 냄새가 안 나는 것은 물론이고 깊은 맛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. 생등뼈를 1시간 정도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 후 각종 한약재와 함께 넣어 5시간 정도 끓여내면 깊은 맛의 육수와 푹 익은 등뼈가 탄생합니다.

 불족발



깨끗하게 손질 된 족발을 초벌한 다음 매콤한 양념을 한 뒤 다시 초벌구이 합니다. 콜라겐이 풍부한 족발에 매콤한 양념은 더하여 식욕을 자극합니다. 매운 음식을 먹으면서 흘리는 땀은 체내 독소배출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줍니다.